좋은나무교회 제 1회 전체 가족수양회가 에즈라 수양원에서, 5/30(토)-5/31(일) 이틀동안 있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일기예보가 안좋았으나, 햇볕이 눈부시게 쨍쨍한 좋은 날씨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 성별 불문하고 형제 자매들이 한마음 한뜻 되어 교제나누고, 함께 뛰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귀한 자리였습니다. 수양회 기간동안 마음껏 쉬고, 마음껏 먹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안과, 주시는 그 힘 받아서 열심히 달려갈 수 있는 귀한 좋은나무교회 일꾼들 되게 기도해 주세요. 앞으로도 "함께" 웃고 우는 귀한 공동체가 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 17:1)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롬 12:15-16)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2-5)
좋은나무교회 제 1회 전체 가족수양회가 에즈라 수양원에서, 5/30(토)-5/31(일) 이틀동안 있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일기예보가 안좋았으나, 햇볕이 눈부시게 쨍쨍한 좋은 날씨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 성별 불문하고 형제 자매들이 한마음 한뜻 되어 교제나누고, 함께 뛰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귀한 자리였습니다. 수양회 기간동안 마음껏 쉬고, 마음껏 먹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안과, 주시는 그 힘 받아서 열심히 달려갈 수 있는 귀한 좋은나무교회 일꾼들 되게 기도해 주세요. 앞으로도 "함께" 웃고 우는 귀한 공동체가 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 17:1)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롬 12:15-16)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2-5)